이곳에 계시네
이곳에 계시네 ©더세움워십

경북 김천 율곡동 더세움교회(담임 정통령 목사) 찬양 공동체 ‘더세움워십’이 오는 13일 첫 디지털 싱글 ‘이곳에 계시네’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더세움워십이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첫 음원으로, 공동체가 함께 예배 가운데 고백할 수 있는 회중 찬양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곳에 계시네’는 삶의 흔들림과 무너짐 속에서도 하나님이 여전히 함께하신다는 신앙 고백을 담은 곡이다. 팀 측은 “무너진 순간에도 주님은 이 자리에 계시며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신다는 확신을 노래에 담았다”며 개인적 체험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예배자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음원은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교회 구성원들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다수의 찬양팀 앨범 작업에 참여한 이대호 집사가 프로듀싱을 맡아 전체적인 음악적 방향을 정리했고, 유튜브 채널 ‘좋은일꾼 프로젝트’와 여러 앨범 작업에 참여해 온 밴드 디렉터 정하일 집사가 사운드 디렉팅을 맡아 곡의 감정선과 다이내믹을 보완했다.

더세움워십 찬양 현장의 모습
더세움워십 찬양 현장의 모습. ©더세움워십

더세움워십은 팀명에 대해 “공동체를 세워가는 예배 사역”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팀명은 성도들의 참여를 통해 정해졌으며, 어린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예배하는 ‘온 세대’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 단순한 찬양 인도를 넘어 예배 공동체 전체의 영적 성장을 돕는 사역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뮤직비디오는 더세움워십 미디어팀의 기획·제작으로 13일 더세움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22일에는 앨범 제작 과정과 참여자들의 고백을 담은 메이킹 필름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예배인도자 정찬영 강도사는 “이번 싱글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의 현장과 예배의 자리를 잇는 찬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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