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답을 요구하시는 질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이미 그 답을 알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았든지, 앞으로는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바로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음성인 것입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경건한 사람이 평안과 인내심을 잃지 말아야 할 영역들이 더 있다. 우리는 이생에서 만나는 모든 상황을 이런 태도로 대해야 한다. 삶의 모든 측면을 하나님의 뜻 아래에 내려놓지 않은 사람은 자신을 제대로 부인했다고 말할 수 없다. 영혼이 평온한 사람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자신을 비참하게 여기거나 하나님께 원망을 쏟아 내지 않는다... 
[서평] 철학자의 신학수업
<철학자의 신학수업>은 철학자와 신학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신자들의 일상의 삶에서 신학과 철학이 어우러져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고, ‘포스트 트루스’ 시대에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진리는 단순하지만 우리의 삶은 애매하다. 그래서 진리에 대한 즉 신학에 대한 철학이 필요한 시점이다... 
설교자에게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는?
저자는 “‘설교는 삶’이라고 말한다. 삶으로 설교를 해야 하고 교양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설교자가 교양을 갖추려면 설교자는 신학과 동시에 인문학까지 해야 한다”며 많은 설교자들이 신학의 과잉인 상태임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신학에 너무 매몰된 설교자들에게 인문학과의 융합이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한다. 그 이유에 대해 설교자가 인문학을 통해 설교의 답을 찾게 되면 설교, 사역, 삶에서..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환자와의 소통’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것은 마음가짐이다. 심방자는 심방 받는 환자 또는 사별자들이 자신을 압도하는 여러 가지 불안감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입장에 있음을 먼저 기억해야 한다. 특히 말기 환자는 죽음과 고통(통증)은 물론 치료비까지 불안해한다. 환자 또는 사별 가족이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구별하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 
월드미션대 가진수 교수, <성경적 하나님의 임재 연습> 출간
미국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 예배학과 가진수 교수가 자신의 삶을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변화시키고, 하루를 하나님과 교제하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달라는 내용의 신간 <성경적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25일 발간한다. 이번 도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삶의 예배를 위하고 일상을 예배의 삶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가진수 교.. 
성화, 일상 가운데 일어나는 나와 하나님의 이야기
이 책을 통해 성화에 대한 무거운 짐은 벗어버리고, 우리의 일상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화의 여정을 걸어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믿음의 고백대로 변화되지 않는 것 같은 그리스도인, 거룩한 삶을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를 거룩한 삶으로 이끌기 위해 고민하는 목회자, 리더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정과 섭리 같이 거대한 신념은 머릿속에서 만들어질 수 없고 우리의 영혼과 몸이 그 안에 뛰어들어야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오해하고 예정과 섭리를 낭만적 허구나 사변적 궤변으로 여긴다. 하지만 이는 무엇보다 신앙고백을 담은 실천적인 교리이다. 처음 예정 교리를 말한 아우구스티누스나 그를 계승한 칼뱅도 ‘어떤 사람은 구원받고 어떤 사람은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나 ‘어떤 사건이 발생하.. 
<6월, 작가들의 말말말>
무화과나무는 별로 폼이 없습니다. 땔감이나 재목, 장식용으로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꽃도 피지 않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오직 한 가지 목적으로만 존재합니다. 바로 열매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목적도 오직 하나입니다. 꽃처럼 멋있게 폼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해서입니다. 삶의 열매 말입니다... 
기독교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
선한청지기 출판사의 이번 번역은 무엇보다도 여러 라틴어 판본을 대조하여 최대한 원문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읽기 쉽게 다듬었다는 데에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좀 더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고심했다... 
우리의 생각을 진리로 향하게 하는 7가지 방법
저자가 제시하는 7가지 구체적인 대안을 따라가면서 하나님이 주신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어두운 생각의 터널에서 빠져나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피해 의식에 사로잡히거나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 보십시오. 승리의 고지가 눈앞에 있습니다. - 이상준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담당,「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가인 이..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어쩌면 우리의 예배는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처럼 되어 버린 것은 아닐까? 옆에 앉은 이와 같은 장면을 보며 울고 웃지만 공연이 끝나고 밖으로 나오면 서로 아무 상관없는 사이가 되어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버리는 것처럼 말이다. 왜 우리는 함께 예배하지만 서로 간의 깊은 연결을 경험할 수 없는 걸까? 왜 우리의 마음과 몸은 더 이상 가까워지지 않는 걸까?.. 
[서평]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지성적 회심
루이스의 “감춰진 바람의 교리”에 관한 논의에서 그동안 자신이 무신론을 지향하였던 이유를 깨닫는다. 그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는 보편적인 압력”이었다. 바로 “완전한 자율성을 향한 욕망”이다. 그가 신이 없기를 바랐던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행할 수 있기 위해서였고, 내가 선택하지 않은, 더 나은 선한 일에 따라야할 의무를 짊어지고 싶지 않아서”였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누군가에게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은 그를 무시한다는 뚜렷한 표시다. 만일 우리가 누군가에게 귀 기울이기를 거부한다면 우리는 그를 귀 기울일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여긴다고 말하는 셈이다. 하지만 귀 기울일 가치가 없는 자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귀 기울이기를 거부해야 하는 유일한 존재가 있다... 
내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성품으로 자녀들과 소통하는 법
이 책은 말이 얼마나 중요한 자녀 양육의 도구인지 일깨워준다. 저자는 성경과 다양한 예화를 바탕으로 어떻게 말해야 아이를 바른 길로 인도할지, 어느 때에 무엇을 목적으로 말해야 할지 그리고 매일의 대화를 통해 자녀와 어떻게 관계를 쌓을 수 있는지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만나교회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미디어교회를 만들어 건물이 아닌 곳에서 미디어로 예배하고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섬기는 일에 힘써 왔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만나교회가 가지고 있는 교회론에서 기인한다. 교회 중심적인 교회가 아니라 선교 중심적인 교회를 추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건물에 한정된 교회를 넘어서게 된 것이다. 교회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교회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 
모든 세대를 위한 소명
이 책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1장에서는 가정과 교회를 통해 우리의 자녀와 다음 세대 가운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고 새롭게 되는 변화가 일어나야 함을 역설한다. 2장에서는 시대와 사회의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며 위축대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끝까지 인도하신다’는 엄청난 가능성을 만끽하라고 격려한다... 
난생 처음 성경공부를 한다면
이 책은 성경공부를 한 번도 접하지 못했거나 혼자 공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유용한 자습서로 난생처음 성경공부를 하길 원하는 분, 여러 번 성경을 읽어도 깨달아지지 않는 신자, 매일 성경 묵상을 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내가 무신론에서 기독교로 전향한 사건은 이 이야기의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그것이 내가 평생에 걸쳐 경험한 유일한 여정은 아니다. 내 종교적 견해가 이렇게 바뀐 것과 더불어 인생의 큰 질문들과 관련해 확실성을 기대했던 나의 바람은 결코 지속될 수 없음을 나는 배웠다. 무신론자이든 종교적 신자이든 상관없이, 우리는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신념들(하나님의 존재, 선의 본질, 또는 인생.. 
[신간] 내 영혼의 방들
이 책은 그동안 우리 자신이 겪었던 좌절과 혼란, 목회자로서 큰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영적 성숙 과정에서 우리가 겪는 어려움을 다루며, 그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로드맵을 보여주고, 개인과 교회의 신앙 여정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 과정을 위해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님과의 놀라운 사랑의 관계로 인도해가시는 일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