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실제와 그 증거
©도서 「믿음의 실제와 그 증거」

믿음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믿을 것인가? 체험을 통해 얻은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체험을 통한 실제 믿음의 소유자다. IMF 때 금식기도로 마침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문제가 바다로 던지어지는 역사를 체험하고 목사가 되었다. 돌아보니 믿음대로 이루어졌다. 이 책은 그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순서대로 증거 한다. 그 증거대로 사는 것이 바로 믿음의 실제이다. 실제 믿음을 선택하면 누구나 일어나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현 코로나-19 위기와 그 어떤 위기라도 낙망하지 않고 더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권오범 - 믿음의 실제와 그 증거

하늘의 별처럼 수만 가지 감사들
©도서 「하늘의 별처럼 수만 가지 감사들」

감사는 믿음을 든든히 세우고, 기도를 든든히 세운다.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없고 내 힘으로 이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지나간 일도 현재 일도 앞으로의 소망도 다 주님의 은혜다. 우리가 아무리 은혜와 응답을 받고 큰 복을 받아도 감사가 없으면 툭툭 터지는 실과 같다. 잘 될 때 감사하면 믿음이 더 든든히 세워지고 어려울 때 감사하면 이겨내는 보약이 된다. 누구나 다 안다고 쉽게 여기고 넘어갈 수 있지만 “감사하라”라는 계명은 엄청난 능력과 축복이 보장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을 가볍게 여기고 실천을 하지 않아 엄청난 비밀과 사랑과 능력, 축복을 흘려보내고 마귀에서 뺏기고 누리지 못하고 살고 있다.

옥덕자 - 하늘의 별처럼 수만 가지 감사들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만 가지 감사들
©도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만 가지 감사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문제를 다스리지 못하고 사탄을 다스리지 못해 또 세상과 물질과 가난과 질병과 실패와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다스리지 못해 그토록 방황하고 탄식하며 절규하면서 몸부림쳤다. 아무리 말씀을 읽어도 기도를 해도 찬송을 해도 그때뿐이었다. 그러나 감사를 시작할 때 꽁꽁 닫히고 얼어 붙었던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다. 감사를 선포하며 매사에 감사할 때 주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다. 감사가 없을 때는 심령이 메말랐지만 감사가 터질 때 심령이 물댄동산이 되기 시작했다. "범사에 감사하라!" 짧은 구절이지만 기적의 위력이 나타난다. 감사로 철저히 나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육의 소욕을 이기고, 인본주의를 이기고, 사탄을 이기게 됨을 체험하며 감사 기도 노트를 쓰기 시작했다. 그것이 기도가 되었다. 그래서 이 감사노트를 책으로 묶어 내가 죽기 전에 자녀들에게 삶의 교훈으로 물려주고 싶었다.

옥덕자 -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만 가지 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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