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상반기 부진 딛고 외국인 직접투자 역대 최대 기록
    지난해 우리나라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상반기 부진을 딛고 하반기 반등에 성공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360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CES 2026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전격 회동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양사 최고경영자가 직접 만나 협력 방향을 논의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 서울 중구 남산에서 서울시내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서울 집값 독주에 외지인·외국인 매수 급증…아파트 시가총액 1800조 돌파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서울에 거주하지 않는 외지인과 외국인의 주택 매수가 다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은 물론 해외 자본까지 서울로 유입되며, 부동산 시장의 쏠림 현상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국립장애인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장애인 대체자료 이용 대상 확대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황금숙)은 '도서관법' 개정(25년 9월 시행)에 따라, 장애인을 대리하거나 동행하는 사람도 국립장애인도서관 대표 누리집(www.nld.go.kr)에서 14만 여 건의 대체자료를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여 제공하고 있다...
  •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26 현대차그룹 미디어데이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구글·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동맹 본격화… ‘아틀라스’ 제조 현장 상용화 가속
    현대차그룹이 구글과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빅테크와 손잡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의 전면에 나섰다.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개돼 온 인공지능 경쟁이 하드웨어와 제조 현장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현대차그룹은 자사가 축적해 온 방대한 제조 데이터와 산업 현장 경험에 빅테크의 핵심 기술을 결합하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연구용 시제품에 머물던 로봇을 실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산업 ..
  • 하남시청 전경
    성범죄 경력 사회복무요원 4개월 이상 근무…하남시 관리·대응 미흡 드러나
    경기 하남시가 사회복지관 근무에 결격 사유가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성범죄 경력을 병무청으로부터 통보받고도 4개월이 넘도록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해당 요원을 계속 근무하게 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사회복지관은 노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관리·감독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전 비서실장인 정원주씨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모습. ⓒ뉴시스
    통일교 ‘최고 실세’ 정원주 전 비서실장 경찰 수사 본격화… 정치권 로비 의혹 규명 주목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함께 교단 내 ‘최고 실세’로 꼽혀온 정원주 전 비서실장이 특검 수사에 이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특검 단계에서 정 전 실장은 이른바 ‘정교 유착’ 의혹과 관련해 공범이라는 점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속을 피했으나, 경찰 수사 국면에서는 정치권 로비 범행에 가담했는지, 나아가 이를 주도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4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2698.97)보다 38.95포인트(1.44%) 오른 2737.92,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40.29)보다 8.84포인트(1.19%) 상승한 749.13에 거래를 시작했다
    고환율 장기화에 한국 경제 ‘3중고’ 우려… 물가·금리 동반 압박 확대
    고환율 충격이 외환시장을 넘어 물가와 금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원화 약세가 장기화될 경우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를 자극해 소비자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물가 압력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제약하며, 고금리 기조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경제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라는 이른바 ‘3중고’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
  • 출생자 수 2년 연속 증가에도 인구 감소 지속… 1인 세대 42%로 최고치  행안부 주민등록 통계 분석… 고령화 가속·수도권 집중 심화 속 인구구조 변화 뚜렷
    출생자 수 2년 연속 증가에도 인구 감소 지속… 1인 세대 42%로 최고치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등록)자 수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출생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수가 이를 웃돌면서 전체 인구 감소세는 이어졌다. 1인 세대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전체 세대의 42%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70대 이상 고령층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