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한-미 통상협의 결과브리핑'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구 부총리,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기획재정부
    한미 통상협의 타결… 상호관세 인하·3500억 달러 규모 투자 합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미 경제관계가 심화되고 업그레이드되는 상호호혜적인 결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구윤철 부총리 등 한국 협상대표단이 백악관 회담을 마친 직후 열렸다..
  • 손경식 경총 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손경식 경총 회장, ‘노란봉투법’ 개정 중단 강력 촉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에 대해 국회에 개정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제계 대표 인사로서 처음 단독 기자회견을 연 그는, 해당 법안이 노사관계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우려했다...
  • 이두원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2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6월 산업생산 1.2% 증가, 소비도 0.5% 회복
    6월 산업생산과 소비가 나란히 증가세로 돌아섰다. 생산은 3개월 만에, 소비는 4개월 만에 각각 반등에 성공했다. 설비투자는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건설투자는 상승 전환했다. 경기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선행지표도 상승세를 나타내며, 경기 심리가 다소 개선되고 있는 흐름을 보여줬다...
  • TAX 국세환급 세금
    상반기 국세수입 190조 원 돌파… 법인세 수입 급증이 주도
    올해 상반기 국세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21조5000억 원 증가한 190조 원을 기록했다. 기업 실적 개선과 이자·배당소득 증가에 따른 법인세 수입 확대가 전체 세수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기획재정부가 7월 31일 발표한 '2025년 6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국세수입은..
  • 한미 통상협의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및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국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통상협의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기재부
    구윤철 부총리, 미국과 통상 협상 총력… 상호관세 유예 종료 앞두고 막판 조율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협상을 진행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 일행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미국 상무부 청사에서..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3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 ‘진짜 성장’ 실현 위한 혁신 산업 집중 전략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비전인 '진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 산업에 전방위적인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R\&D와 창업, 인력 양성, 금융과 세제 지원 등 국가 자원을 한데 모아 성과 중심의 경제 전환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 코스피
    대주주 양도세 기준 강화 추진에 동학개미 반발 확산
    정부와 여당이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을 종목당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양도세가 면제되는 반면, 국내 투자자에게만 세금이 부과되는 구조에 대해 "국민 역차별"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제조업·건설업 고용 감소 지속… 복지·과학 분야는 증가세
    국내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고용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제조업은 8개월 연속 종사자 수가 줄어들었으며, 건설업은 1년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보건복지, 전문·과학기술 분야에서는 고용이 증가해 산업 간 고용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 도서 『가볍게 산다』
    “덜어냄이 주는 진짜 풍요”... 에세이 『가볍게 산다』로 돌아본 미니멀리즘의 힘
    더 많이 소유하려는 욕망은 인간의 본성이지만, 이를 거슬러 '비움'의 삶을 선택한 한 작가의 이야기가 조용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에세이 『가볍게 산다』의 저자 진민영 작가는 지난 3년간 미니멀리즘을 삶의 철학으로 삼아 실천하며,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깊은 깨달음을 담담히 풀어냈다...
  • 김용범 정책실장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비상경제점검TF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조선·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한미 관세 협상 논의 중"
    정부가 조선 분야뿐 아니라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포괄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번 협상이 상호 호혜적이고 현실적으로 수용 가능한 결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0일 오후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제3차 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협상 경과를 설명하며..
  • 미국 해군성 존 필린 장관(오른쪽 첫 번째)과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유콘’함 정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용·김동관, 미국행… 한·미 관세 협상에 재계도 출격
    한미 간 상호관세 협상이 막바지 조율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국내 주요 재계 총수들이 잇따라 미국을 찾으며 정부의 협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잇따라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우리 정부는 민관이 함께 미국과의 통상 갈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