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출판인회의는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전국 24개 동네 책방에서 ‘4·23 봄날의 책방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동네 책방 24곳서 장미·책 선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전국 동네 책방에서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책과 서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전국 24개 동네 책방에서 ‘4·23 봄날의 책방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모습
    교권침해 경험 86%…교사 피습 사건에 교육현장 충격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피습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권침해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5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 보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교총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교원 35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중동 전쟁 장기화…반도체 원료 수급 불안 확산
    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핵심 원료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헬륨과 나프타 등 중동 의존도가 높은 자원에 더해 중국의 황산 수출 통제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반도체 공급망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 삼일 PwC 2026 AI 성과 분석 보고서
    한국 기업 AI 경쟁력 ‘중간 수준’…투자·거버넌스 격차 드러나
    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인력, 전략 측면에서는 일정 수준 준비된 상태지만, 투자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 성과 관리 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일PwC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AI 성과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글로벌 기업과 비교한 한국 기업의 AI 경쟁력 수준을 진단했다...
  • 트럼프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 이란 압박 강화…국제 유가 100달러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평화 협상 결렬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대이란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조치는 이란의 해협 통제에 맞대응하는 성격을 띠면서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력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역시 동시에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 '인간 저술 출판물(HAP·Human Authored Publication)' 보증 마크
    AI 딸깍 출판 논란 속 ‘HAP 보증 마크’ 도입…인간 저술 인증 기준 등장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른바 ‘딸깍 출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간 저술 여부를 인증하는 제도가 국내 출판계에 도입됐다.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저작 주체를 둘러싼 논쟁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간 저술 출판물(HAP·Human Authored Publication)’ 보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출판사는 오는 10일부터 자사 브랜드 도서에 ‘HAP 보증 마크’를 표시할..
  • 빛의 벙커가 대표 콘텐츠로 선보인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전시
    빛의 벙커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전시 진행 중…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
    빛의 벙커가 2026년 대표 콘텐츠로 선보인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전시가 지난 4월 8일 개막해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대표작과 예술 세계를 공간 전체로 확장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색채와 빛, 음악이 결합된 공간 속에서 예술가의 감정과 시선을 따라가는 체험형 관람을 경험하게 된다...
  •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다
    전기차 시장 회복 전망, 국제유가 상승 영향…전기차 수요·친환경차 수출 증가 분석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기차 시장 회복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시적인 수요 정체를 겪었던 전기차 시장이 반등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가 상승으로 내연기관 차량의 유지 비용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높은 전기차와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전기차 시장 회복 흐름과 함께 친환경차 수요 증가가 동반될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