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수채화협회(회장 안효숙)가 수채화의 매력적 요소를 알리고자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2025 제10회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을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 2층 가온갤러리에서 진행한다. "K수채화-인천 풍경을 그리다" 주제로 아름다운 지역의 명소를 작품으로 완성하여 시민들과 문화예술향유의.. 
한국, 미국 반도체 관세 협상에서 최혜국 대우 확보
미국 정부가 반도체 및 관련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한미 관세 협상을 통해 최혜국 대우를 확보했다. 하지만 한국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5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상반기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의 대미 전자집적회로(HSK8542).. 
국가대표 AI 개발 본격 착수… 네이버클라우드·SKT 등 5개 정예팀 선정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AI'를 개발할 5개 정예팀이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로,.. 
전기차 시대 맞춰 북미 진출 가속화하는 국내 자동차 부품사들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북미 시장으로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보호무역 기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중국 견제에 따른 관세 리스크 등 복합적인 통상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한 공급망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전용 생산기지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완공하고.. 
최태원 “관세 협상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부에 산업 전략 연계 요청
최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관세 문제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부가 잘 풀어주셔서 다행스럽다"며 "하지만 아직 협상이 마무리됐다고 보기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보다 세밀한 조율이 필요하다"며 "우리 산업 전략과 통상 환경이 긴밀히 연계되도록, 정부가 새로운 산업 지도와 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주식 양도소득세 기준 강화에 따른 연말 증시 불안 확산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의 대주주 기준을 기존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폭 낮추는 세제 개편안을 내놓은 가운데, 연말 증시에 대한 불안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이 배당기준일을 연말에서 다른 날짜로 분산시킴에 따라 투자자들의 이탈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간절함은 인생의 날개다”… 날개물류 이강미 대표, 첫 에세이 출간
국내 출판물류 1위 기업 '날개물류'의 창업주 이강미 대표가 첫 에세이집 『간절함은 인생의 날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대 시절 포니 픽업트럭을 몰며 야채를 팔던 이 대표가 창고 면적 1만 4,000평 규모의 물류 기업을 세우기까지의 여정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이 대표는 책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는 참고할 만한 표본이 없었다... 
한미 상호관세 갈등 봉합됐지만, 후속 협상이 실질적 성패 가를 듯
한미 양국이 최근 상호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하면서 급한 불은 끄게 됐지만, 실제로는 후속 협상이 실질적 성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펀드 구성 방식을 비롯해 미국 측과의 이익 분배 비율 등에서 의견 차이가 드러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미 상호관세 15% 타결에도 한국 경제 회복 ‘험로’ 예고
한·미 간 상호관세가 글로벌 평균 수준인 15%로 조정되며 대외 불확실성은 다소 해소됐지만, 한국 경제의 회복에는 여전히 많은 장애물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내수 위축, 수출 불확실성 등 구조적인 요인들이 하반기 경기 반등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조선업 없었으면 협상 결렬”… 김용범 실장이 밝힌 ‘마스가 프로젝트’의 결정적 기여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일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한미 관세협상 타결의 전환점이 된 핵심 요소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지목했다. 그는 "조선이 없었으면 협상은 평행선을 달렸을 것"이라며, 조선업 협력이 협상 성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숫자에 갇힌 사회,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
"그 주장을 숫자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은 오늘날 일상에서 흔하게 들린다. 수치와 통계는 어떤 주장을 더욱 신뢰하게 만드는 도구처럼 여겨지며, 명확한 데이터를 제시하는 사람은 더 큰 설득력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과연 숫자만으로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 
법인세·증권거래세 인상 추진... 정부, 5년간 35조 세입 확보 나선다
정부가 법인세와 증권거래세율을 인상하고, 전임 정부가 시행했던 감세 조치를 대폭 되돌리는 '2025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약 35조 원 규모의 세입 기반을 마련하고, 확보된 재원을 미래 전략산업과 신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기획재정부는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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