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미국이 오는 25일 서울에서 두 번째 '2+2 통상협의'를 개최한다. 지난 4월 워싱턴 D.C.에서 첫 회의가 열린 이후 3개월 만으로,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양국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정은경 복지부 장관 “국민 중심 의료개혁 본격 추진”
정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개혁을 통해, 필요한 진료가 적시에 제공되고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신설해 적정 인력 규모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추계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선 선거비용 1033억 원… 이재명 535억·김문수 449억 지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각 정당과 후보자들이 지출한 선거비용 총액이 약 1033억 30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후보자별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5억 1700만 원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449억 9600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두 후보가 전체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한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 산청 수해 현장 점검… "실종자 수색과 실질적 복구에 총력"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전방위적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실종자 수색과 수재민 지원에 있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지원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미국 상호관세 발효 임박… 한국 수출에 경고등
이 가운데 미국으로의 수출은 기본 관세 10%가 적용되는 상황에서도 2.1% 줄어든 64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대만 수출은 29.9% 증가했고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도 3% 상승하는 등 일부 시장에서는 오히려 회복세가 관측됐다. 이는 미국 의존도를 낮추고 수출 경로를 다변화하려는 기업들의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상반기 법인 파산, 역대 최다 기록… 하루 평균 6곳 파산 신청
21일 대법원이 발표한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 법원에 접수된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총 1104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85% 증가한 수치이며, 신청 기업 대부분은 재무구조가 취약한 중소기업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부, 전세사기 피해 구제 위해 ‘배드뱅크’ 설립 추진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 주택에 설정된 선순위 채권 현황을 최대한 빠르게 파악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피해 주택 리스트를 확정하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해당 명단이 금융위로 전달되는 즉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부터 접속 지연 속출
정부가 전 국민에게 최대 4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1차 신청을 21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첫날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곳곳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신청이 시작되자 신한카드 등 일부 카드사의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접속 자체가 되지 않거나.. 
챗GPT 열풍의 주역 샘 올트먼, 그의 삶을 조명한 전기 출간
2022년 11월 30일,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은 자신의 트위터(현 X)에 짧은 글을 올렸다. "오늘 챗GPT를 출시했다. 직접 대화를 시도해 보라." 이 한 줄의 글은 곧바로 인공지능(AI)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챗GPT는 출시 두 달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7월 집중호우로 전국서 26명 사망… 경남 산청 피해 집중
7월 중순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경남 산청 지역에 피해가 집중되며, 정부는 재난 대응 수준을 최고 단계로 격상하고 전방위적인 복구 작업에 나섰다... 
최태원 “한국 제조업, 노화 진행 중… AI 없인 경쟁 탈락 불가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국 제조업이 이미 노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 없이는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겪고 있는 제조업 위기를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에 비유하며 현 상황에 대한 경고음을 울렸다... 
이애란 박사, 북한 음식으로 인권 증언한 영문 신간 출간
탈북 여성 1호 박사로 알려진 이애란 박사가 북한 음식에 담긴 생존의 기억과 인권 현실을 담아낸 영문 신간 『ONE MEAL, ONE MEMORY - The Taste of Survival in North Korean Cuisine』을 출간했다. 그는 최근 서울외신기자클럽 주관 행사에서 책의 내용을 소개하며, 북한 주민들의 고통과 삶의 단면을 국제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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