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6일 발표한 "저출생 대응 가족 패널조사의 목적, 설계 및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출산의향 점수는 5점 만점 기준 1.58점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가 주관하는 '세대와 젠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는 전국 19세부터 59세까지의 남녀 26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성회화 작가 로사.C, 인사동 개인전 오프닝 성황리에 개최
감성회화 작가 로사.C로 활동 중인 최미진 작가의 개인전 'ROSA.C - 로사.C의 감정일기' 오프닝 행사가 지난 15일 서울 인사동 KOTE 갤러리 3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13번째 개인전으로, "오늘은 뭐해?"라는 일상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한 다양한 회화 작품을 선보였다...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사회 통합을 향한 진일보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며, 탈북민의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제2회를 맞은 이번 기념일은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임을 재확인하고, 이들의 삶을 함께 응원하는 의미 있는 계기로 자리 잡고 있다... 
전공의 9월 복귀 가능성 커져
지난해 2월,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수련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의 복귀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의료계 안팎에서는 전공의 수련 연속성 보장과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소송 부담 경감 등 복귀 여건 조성을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인구의 흐름이 바꾸는 세계, 저출산 시대를 통찰하다
아이 대신 반려동물 유모차를 끄는 풍경이 낯설지 않은 한국 사회는, 전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국가로 꼽힌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명에 불과하다. 이는 단순히 국가적 위기만이 아닌, 전 지구적 현상의 일환으로 보아야 할 만큼 저출산과 고령화는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흐름이다... 
“피와 땀으로 지킨 조국”… 전남 학도병 참전 75주년 기념식 여수서 열려
6·25참전학도병충혼선양회(이하 충혼선양회)는 전남 지역 학도병들의 6·25전쟁 참전 75주년을 맞아 여수 시민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혈서를 쓰고 참전한 전남 학도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미국, 멕시코산 가전에 30% 관세 예고… 삼성·LG ‘비상’
미국 정부가 멕시코산 수입품에 30%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멕시코를 생산기지로 삼고 있는 국내 가전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멕시코에서 생산한 제품을 미국으로 대량 수출하고 있어, 관세 부과가 현실화될 경우 가격 경쟁력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의대생 복귀 선언에 교육부 “대학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 중”
차영아 교육부 부대변인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교육 당사자인 대학과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아직 학사 유연화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복귀 상황과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과대학 교육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시영,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배아 이식 임신… 법 공백 논란
배우 이시영(43)이 이혼한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보관해둔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며, 법적 공백과 윤리적 쟁점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현행 생명윤리법은 배아 생성 시 당사자 간 서면 동의를 명시하고 있지만, 이식 단계에 대한 규정은 모호해 사회적 논의가 불가피해졌다... 
울산 중구, 무더위쉼터 13곳 추가 지정
울산시 중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확대 지정했다. 중구는 최근, 기존 운영 중인 쉼터 외에 민간시설 13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폭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병영교회에서는 새로 지정된 무더위쉼터를 알리는 현판식이 열렸다... 
6·27 부동산 대책 이후 본격화된 가계대출 조이기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국내 은행권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한 강도 높은 조치에 나섰다. 주요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하고, 타행 대환 및 비대면 대출에 대한 제한을 속속 도입하면서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현재 타행에서 유입되는 대면 및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대환을 한시적으로 제한 중이다... 
한국 경기선행지수 7개월 연속 상승… 회복 신호 탄력 받나
한국의 경기선행지수가 7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경제 회복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경기선행지수는 주요국 가운데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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