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선별진료소
서울의 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의 모습 ©뉴시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성탄절었던 25일 하루 동안 1,132명(국내 발생 1,104명, 해외 유입 28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26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중 서울 457명, 경기 250명, 인천 55명으로 수도권이 762명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약 67%에 해당하는 숫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0,05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3,98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64,041건이다.

이날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5,902명(해외 유입 5,273명)이고, 신규 격리해제자는 484명으로 총 38,532명(68.9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6,57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99명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93명(치명률 1.42%)이다.

한편, 수도권에서는 23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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