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예장 합동 총회
제104회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1부 예배 설교를 전하고 있다. ©노형구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가 21일 오후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새에덴교회를 거점으로 전국 35개 교회에서 분산하여 화상총회 방식으로 총회가 진행됐다.

총회는 1부 개회예배로 시작됐다. 제104회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회복에서 세움으로(시 127: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105회 총회 주제가 세움이다. 세움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진행되는 것”이라며 “회복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가운데 이뤄지는 것이라면 세움도 하나님이 세워주셔야 가능하다. 하나님이 세워주셔야지, 총회가 바로선다. 인간의 능력이나 기술로 총회를 바로 세울 수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바울을 통해서 일하셨지만 사울, 엘리, 가룟유다를 폐기처분하셨다. 105회 총회 임원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후 이승희 총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총회는 전체 총대 1,522명 중 목사 772명, 장로 664명 총 1,385명이 출석해 성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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