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저스틴 비버 페이스북 캡처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내 헤일리가 최근 SNS를 통해 ‘더 비버즈’(The Biebers)라는 제목의 새로운 웹시리즈를 시작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저스틴 비버 부부가 페이스북 워치(Facebook Watch)에 에피소드를 올리고 신앙과 교회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부부는 서로 질문하면서 일하고 있는 장면을 촬영한다. 최신 에피소드에서는 젠가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 촬영됐다. 게임을 하면서 저스틴은 헤일리에게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정신적 버팀목이 되는 건 무엇인지 질문했다.

저스틴은 “우리는 같은 믿음의 체계를 갖고 있다. 예수님과 그 분의 용서와 구원을 믿는다”면서 “(믿음이) 영혼의 닻이 되고 있는가?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안전한가?”라고 헤일리에게 물었다.

헤일리는 “전적으로 예수의 평안을 가지고 있고 이 시간 동안 그 분께 의지 할 수 있고 성경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 교회 공동체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

비버 부부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교회인 유다 스미스(Judah Smith) 목사가 인도하는 ‘처치홈’(Churchome)에 출석하고 있다. 스미스 목사는 몇 년 간 비버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격리 중에 저스틴은 스미스 목사와 함께 가상 교회 예배를 주최하기도 했다.

헤일리는 “매주 수요일마다 예배를 드렸고 격리 중에도 공동체 의식이 여전히 존재한다. 그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았고 우리가 사랑하고 돌보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를 격려하고 기도하는 사람들과 연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실제로 공동체를 유지하고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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