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창조과학회 김성현 부회장, 한윤봉 회장, 김홍석 목사.
2019 창조신앙교육 축제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는 창조과학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창조과학회 김성현 부회장, 한윤봉 회장, 김홍석 목사. ©조은식 기자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한국창조과학회(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KACR)와 미국 창조과학 단체인 AiG가 공동으로 “2019 창조신앙교육 축제”를 9월 23~30일에 선한목자교회와 남서울교회 및 지역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를 위한 기자간담회가 17일 낮 프린스호텔 별관에서 있었다.

이번 창조과학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는 AiG는 “창세기에 답이 있다”(Answers in Genesis)는 뜻을 가진 창조과학 단체로서 성경적 창조신앙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관 중의 하나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AiG에서 파견된 강사들은 모두 지질학과 지구과학을 전공한 박사들이다.

주최 측은 "안타깝게도 오늘 날, 한국 교회에는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몰락한 유럽 교회들의 전철을 밟지 않을 거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모르고 신앙적으로 방황하는 다음세대들을 건강하게 세우고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고 확신할 수 있도록 잘 가르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대"라며 행사 개최 이유를 밝혔다.

‘2019 창조신앙교육 축제’ 개최 목적은 “교회와 다음세대를 성경적 창조신앙을 통해 강건하게 세우는 것”이다. 주최 측은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전문 과학자들의 강연을 통해서 궁금한 것들에 대한 해답을 얻고,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고 확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 목적이라며 ▶다음세대들이 성경적 창조신앙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하기 위해 ▶부모들의 성경적 창조신앙 회복과 확신을 위해 ▶목회자, 선교사, 교회 리더들의 성경적 창조신앙 확신을 위해 이번 행사를 연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주최 측은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와 일반 세션 등을 구분해 행사를 진행하고, 특히 목회자와 선교사 등 리더를 위한 컨퍼런스를 따로 개최한다. 주최 측은 "아무쪼록 이번 KACR-AiG 공동 콘퍼런스를 통해서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건강하게 세우는 시발점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며 겪는 혼란들에 대한 해답을 얻고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는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풍성하게 누리시길 소망한다"고 했다.

한편 창조과학회장 한윤봉 박사는 "창조과학회의 키워드는 교회와 다음세대"라 밝히고, "부흥의 불씨를 위한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며 "모든 사역이 이것 중심"이라 했다. 그는 자신들의 사역이 "신학교수들의 지지와 언론 및 기독단체들의 지지를 얻고 싶다"며 "기도와 도움이 없다면 다음 세대를 홀로 세울 수 없을 것"이라 했다. 더불어 "다음세대 부흥과 교회 부흥을 위해서 여러 단체들이 연합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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