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회 창조론온라인포럼
    “‘진화인가 창조인가’의 답,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 정확히 이해해야”
    김명용 박사(온신학아카데미 원장, 장신대 명예교수)가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9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진화인가, 창조인가?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유신진화론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진화론을 백 퍼센트 수용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진화론적인 세계관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기독교 교리에 근본적인 문제들이 발생했다. 예를 들면 죄론, 인간의 자유의지 등 더 나아가..
  • 기독교학술원 제93회 월례포럼
    “유신진화론, 불완전한 과학에 타협한 것이 문제”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1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유신진화론 비판: 유신진화론은 성경적 창조론에 배치’라는 주제로 제93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에선 오성종 교무부장(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인도로, 정기영 목사(희망을 노래하는 교회)가 국가를 위하여, 이은우 목사(수사 5기생)가 교회를 위하여, 조용녀 목사(수사 4기생)가 북한구원과 ..
  • 양승훈 교수
    ‘창조과학’이란 무엇인가?
    양승훈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8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20세기 근본주의의 등장과 창조과학의 부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양 교수는 “19세기 말엽부터 진화론은 신학과 복음의 영역까지 광범위하게 침투하였으나 어디까지나 이것은 전문 학자들의 영역에 국한되었다”며 “19세기 이후 대부분의 자유주의자들은 진화론 진영에 합류했지만 창조론자들은 ..
  • 창조과학회
    이경호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8대 신임 회장 취임
    이경호 신임회장은 “먼저 창조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 지난 12월 이취임 예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부득이 비대면 이취임 예배를 드리게 됐다. 전국에 계신 임원 회원님들, 윤길중 목사님, 그리고 예배를 섬겨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
  • NoiseSymphony진화론vs창조론 운영자
    노아 홍수 이전 수명 평균 910살, 어떻게 가능했나?
    창세기 초반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평균 수명은 일찍 하늘로 올라간 에녹을 제외하면 900살이 넘는다. 이 평균 수명이 어떻게 가능한지 과학적으로 풀이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창세기 초반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수명을 보면 아담에서 노아까지 셋이 912살, 에노스는 905살, 게난은 910살, 마할랄렐 895살, 야렛 962살, 에녹 365살, 므두셀라 969살, 라멕 777살, 노아 950살..
  • 왼쪽부터 창조과학회 김성현 부회장, 한윤봉 회장, 김홍석 목사.
    "창조과학회의 키워드는 교회와 다음 세대"
    한국창조과학회(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KACR)와 미국 창조과학 단체인 AiG가 공동으로 “2019 창조신앙교육 축제”를 9월 23~30일에 선한목자교회와 남서울교회 및 지역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를 위한 기자간담회가 17일 낮 프린스호텔 별관에서 있었다...
  • 창조과학 부흥사회
    "혼란케 하는 정보가 많을수록, 성경 말씀만 더욱 의지해야"
    한국 창조과학 부흥사회 창립예배 및 세미나가 22일 오전 10시 반 성결회관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윤봉 전북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겸 창조과학회 회장이 ‘창조신앙과 과학 그리고 복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한윤봉 교수는 2015년도, 영국국제인명센터가 등재한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창조신학칼럼] 창조과학과 창조신학은 무엇이 다른가요?
    요즘 언론 보도로 인해 “창조과학”이라는 용어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갑자기 증폭되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커녕 그리스도인들조차 그 의미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 제게도 창조과학과 창조신학은 무엇이 다르냐고 질문하는 분들이 갑자기 많아졌습니다..
  • 박성진
    "창조과학은 이단·사이비 아냐…과학 부정하지 않는다"
    창조과학회는 먼저 자신들이 "안식교에서 출발한 이단이 아니"라 밝히고, "홍수 지질학의 선구자인 프라이스 박사의 학문적 업적만을 인정할 뿐, 안식교의 교리, 종말론과 구원론을 결코 따르지 않는다"고 했다. 한국창조과학회와 해외의 창조과학 단체들은 순수 기독교 복음주의 초교파 학술단체란 것이다...
  • 김병훈 교수
    인간이 진화로 창조됐다? 용납할 수 없는 '유신 진화론
    '하나님께서 창조를 진화의 방식으로 행하셨다'는 유신 진화론의 견해 중 현대에 이르러 대표적인 견해로 여겨지는 '전적으로 진화론의 방식으로만 창조가 이루어졌다'는 주장에 대해 한 신학자가 비판의 목소리를 제기했다...
  • 남극의 관측장비 '바이셉2'
    우주 '빅뱅후 급팽창' 직접증거 발견 주장…크리스천 과학자들 찬반 엇갈려
    우주가 대폭발(Big Bang) 직후 극히 짧은 순간에 빛보다 더 빠르게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면서 형성되었다는 '우주 인플레이션'(cosmic inflation-급팽창)' 이론에 대한 직접적 증거가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미국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센터는 17일(현지시간) 전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을 통해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