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유감의 뜻을 담은 논평을 발표했다.

NCCK 화해·통일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조속히 후속 협상을 이어갈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한반도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북미 양국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다. 논평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논평]

지난 2월 27일-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 2차 북미정상회담이 난항 끝에 결렬되었다. 본회는 이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향후 조속한 시일 내에 후속 협상을 이어가길 바란다.

본회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북미 양국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하며, 남한 정부를 비롯한 주변국들도 각자의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협력하여 주기를 요청한다. 본회는 이를 위해 세계교회와 함께 기도하며 연대할 것이다.

2019년 3월 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허 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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