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 청년선교국은 2000년 ’해외 100개 교회 건축‘의 비전을 세우고, 현재까지 52개 교회를 개척했다. 2020년까지 남은 48개 교회 건축을 위해 청년들은 해외선교비전을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 콘서트 <비전 공감>을 열었다.
©광림교회 제공

[기독일보] 광림교회 청년선교국은 2000년 ’해외 100개 교회 건축‘의 비전을 세우고, 현재까지 52개 교회를 개척했다. 2020년까지 남은 48개 교회 건축을 위해 청년들은 해외선교비전을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 콘서트 <비전 공감>을 열었다.

지난 12월 30일 광림사회봉사관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2017년 한 해 동안 청년선교국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김선도 감독과 김정석 담임목사, 장로들과 각 선교회 임원들이 함께했다.

광림의 청년들은 지난 한 해 교육선교와 해외단기선교, 대학캠퍼스와 직장, 거리 등에서 주어진 사명을 따라 많은 사역을 감당했다. 이를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청년들의 헌신과 더불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교회 어른들과 많은 성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해를 마감하며 청년들은 교회 어른들의 진심어린 섬김에 감사하며 공연을 열고 식사를 대접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개그우먼 김선정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에서는 할리우드에서 많은 영화음악을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교수를 비롯해, 이한진 밴드, 오지훈, LF미니스트리, 빛의 숲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쳤다.

LF미니스트리단원으로 공연을 한 이윤경 청년은 “공동체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공동체로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갈 수 있음에 감사했는데, 이 모든 감사가 당연한 것이 아닌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의 사랑과 애정, 기도와 후원으로 이루어졌음을 많이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청년선교국 유용찬 목사는 청년선교의 비전 ‘MISSON 2020’을 선포하고, 교육선교, 해외선교 현황 및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보고했으며, 사진 등의 자료를 전시해 참석자들에게 청년사역의 비전을 알렸다. 이 밖에도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김선도 감독 내외와 김정석 담임목사의 소장품 경매시간도 있었다.

특별히 이날 콘서트에서는 해외선교를 위해 3년 이상 후원해준 60명을 대표해 김분한, 정은기 장로를 포함 총 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은기 장로는 “교회의 다음세대 감소를 걱정하며 늘 기도해왔는데 광림의 청년들을 보니 든든하다. 미력하나마 해외 교회 건축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

광림교회 청년선교국은 2000년 ’해외 100개 교회 건축‘의 비전을 세우고, 현재까지 52개 교회를 개척했다. 2020년까지 남은 48개 교회 건축을 위해 청년들은 해외선교비전을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 콘서트 <비전 공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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