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주영국북한대사관 공사
▲태영호 전 주영국북한대사관 공사가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통일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김정은 체제 아래서의 북한의 실상 등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YTN 보도화면 캡처

[기독일보=통일·북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자신의 대외 공개활동과 관련해 "김정은 정권 붕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힌 것으로 1일 전해졌다.

새해부터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서 근무하게 된 태 전 공사가 본격적인 남한사회 진출을 앞두고 최근 관계 당국과 가진 면담에서 "두려움 없이 하겠다"며 이런 의지를 드러냈다고 이날 통신사 연합뉴스가 정부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태 전 공사는 "집중적으로 북한과 북한 문제에 대해 연구하겠다"며 "북한에 대해 정확히 분석하면서 나의 의견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겠다. 통일을 위한 활동을 많이 하겠다"며 통일 전도사의 역할도 자처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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