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는 지난 12일 오전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5-2차 회의를 열고 최근 집단적인 시위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신천지를 척결하기 위해 회원교단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하기로 결의했다.

위원장 황인찬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신천지 대책에 관한 성명서 및 정부부처에 민원을 제출하기 위하여 4인 소위원회를 구성해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으며, 신천지 대처를 위해 전국순회 세미나 및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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