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구려·발해 유적지 역사탐방에 나섰던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을 태운 버스가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의 다리에서 추락해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일 오후 4시30분쯤 지방행정연수원 연수생 등 28명을 태운 버스가 중국 지안과 단둥 경계지점인 조선족 마을 인근 다리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오후 11시 현재 조모(제주), 김모(광주), 이모(춘천), 한모(인천 서구), 정모·김모(경북), 김모(서울 성동) 사무관 9명과 한국인 가이드 1명 등 모두 1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시 하모 사무관 등 4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행정연수원 연수생 148명은 이날 버스 6대에 나눠 타고 이동 중이었고, 사고 버스는 커브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다 다리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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