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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15년, 정치가 잘 되어 국민 화합화 경제와 민생이 활짝 피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자고 말했다.
정 의장은 "제 할 일 제대로 하는 국회, 특권집단이라는 비난을 듣지 않는 국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국회의장으로써 경제회복과 민생 직결 안건에 대해 과감히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의장은 올해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며 "새해에는 남북관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해 국회가 주저없이 나서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빠른 시일 안에 남북국회의장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다각도로 노력하다"고 덧붙였다.
국민들에게도 정 의장은 "우리는 자신감을 회복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며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면서 번영과 통일로 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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