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일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 현 국방부 장관을 내정했다.

후임 국방부 장관으로는 한민구 전 합참의장이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이 지속되고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안보의 공백을 방지하고 안보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오늘 새로운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을 내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민 대변인은 김 안보실장 내정자에 대해 "군에서 야전과 작전, 전략 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국가안보를 위해 평생을 바쳐온 분"이라며 "4년여 간 국방부 장관으로 국방을 책임져 왔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외교안보장관회의의 구성원으로 안보와 외교, 통일 분야 정책결정에 참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실장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대해서는 "육군참모총장과 수도방위사령관,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수석대표를 역임한 정책과 전략기획에 정통한 분"이라며 "야전과 정책 분야에 대한 식견을 고루 갖추고 군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는 분으로 안보를 확고히 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가는데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공석인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 국방장관을 김관진 국방장관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후임 국방부 장관에 한민구 전 합참의장을 내정했다. 사진은 2011년 10월 용산 국방부 대연병장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 취임식때 경례하는 김관진 국방장관과 한민구 합참의장. 2014.06.0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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