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런스(캘리포니아)=AP] 도요타 자동차는 미국 판매법인 본사를 캘리코니아 주에서 텍사스 주로 이전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도요타는 이를위해 올해 텍사스 주 댈라스 교외의 플라노에 새 사옥을 착공할 예정이다. 소수의 사원들이 올해 텍사스의 임시 사무소로 이전하지만 대부분은 새 사옥이 완공될 2016년 후반이나 2017년 초반쯤 옮기게 된다.
새 사옥에는 현지 미국 각지에 분산돼 있는 판매 마케팅 엔지니어링 제조 금융 부문의 인력 4000명이 집결하게 된다. 이들은 캘리포니아 주 토런스의 현 본사의 2000명을 비롯해 켄터키 주 얼랭어의 제조센터에서 일하는 1000명 및 도요타 파이넌셜 서비스에서 일하는 1000명이다.
도요타는 이전이 완료된 뒤에도 캘리포니아 주에 약 2300명과 켄터키 주에 8200명의 종업원들을 계속 고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미시시피 주와 텍사스 주 및 인디애나 주의 공장들은 이 이전과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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