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12~15일 개최되는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2011'에 참가,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환경부와 녹색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친환경 행사인'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2011'은 'Me First! 2030 Green Korea'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올해 2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녹색경영 비전인 '친환경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의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을 ▲녹색경영정책 ▲친환경 제품 ▲신재생 에너지기술 등 3개 주제로 구성해 선보인다.
 
'친환경 제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미국 안전규격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SPC, Sustainable Product Certification)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리플레니시(Replenish) 스마트폰이 전시된다.
 
또 세계최초 태양광 미니 노트북, 무(無)수은·저전력 LED TV, 원터치 에코 버튼의 친환경 프린터, 전기와 물의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에코버블 세탁기 등도 선보인다.
 
'신재생 에너지' 코너에서는 삼성 계열사들과 함께 태양광 전지, 배터리 기술, LED 조명, 지열 냉난방 시스템, 연료전지 기술 등을 직접 시연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 시대를 대비해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전시해 미래 가정의 에너지 관리 및 스마트 가전 기술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녹색경영정책'과 관련해서는 지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활동인 'Planet First'를 표방해온 삼성전자의 친환경 비전과 '녹색경영 2013'의 추진 현황이 소개된다.
 
또 미국 Energy Star의 '올해의 파트너상',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 기술섹터 1위 등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외에서 친환경 관련해 수상한 현황도 전시된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삼성전자의 태양광 미니 노트북과 LED 모니터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시상하는 '2011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돼 '올해의 녹색상품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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