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지병으로 별세한 '불세출의 투수' 고 최동원 전 한화 2군감독의 발인식이 엄수된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에서 고인의 아들 최기호씨가 영정을 들고 영결식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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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