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워싱턴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뒤에는 조 바이든 부통령(왼쪽)과 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워싱턴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뒤에는 조 바이든 부통령(왼쪽)과 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