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7년 사회보장정보 통합플랫폼 전산자원 유지관리사업 제안요청 설명회를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중곡동 본원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배정 예산은 약 51억원이다. 사업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이어진다. 사회보장정보 통합플랫폼은 국민 생활에 필요한 각종 사회보장급여와 사회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도록 뒷받침하는 핵심 정보시스템이다. 정보원은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가동하고자 매해 전산자원 유지관리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회보장정보 통합플랫폼 유지관리 51억 투입
[사진=뉴시스]

설명회는 입찰 참여를 검토하는 IT기업의 이해를 돕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업체의 도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 입찰공고는 18일까지 진행하며, 세부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누리집에 게시돼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IT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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