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이자 솔로가수인 최강창민이 1일 SBS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다섯 살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소개했다.

최강창민은 스페셜 진행자로 참여해 “아이가 이제 5살이 됐는데 힘들지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회사 직원이 길에서 만난 아이를 보고 매니저에게 최강창민의 아들 같다고 연락해 온 적이 있다며 “내가 봐도 닮았다”고 덧붙였다.

최강창민, 방송서 다섯 살 아들 육아 일상 전해
[사진=뉴시스]

자신의 활동명과 본명 심창민을 둘러싼 일화도 전했다. 그는 “아빠가 일할 때는 최강창민이라는 이름으로 일하지만 이름은 심창민이 맞다고 계속 짚어주고 있다”면서 “아이가 이해를 했는지 유치원에서 선생님에게 불쑥 '최강창민의 매니악 틀어주세요'라고 했다더라. 밖에서 자랑을 안 할 줄 알았는데 그런 면이 있더라”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해 2022년 10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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