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55) 씨가 1일 방영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혜연(39) 아나운서와 첫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앞서 진행된 '합숙 맞선'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뒤 이번 만남으로 이어졌다. 김승수 씨는 산행과 맨발로 황톳길을 걷는 일정을 준비해 동행했다.

김승수, 박혜연 아나운서와 첫 만남 가져
[사진=뉴시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두 사람은 취미와 영화 취향을 나누며 대화를 지속했다. 박혜연 아나운서는 맞선 당시 김승수 씨 모친이 건넨 질문을 두고 “오히려 남편을 존중하는 제 생각을 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만남 끝 무렵 김승수 씨는 준비한 대형 장미 꽃다발을 건네며 다음 만남을 제안했고, 박 아나운서가 이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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