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인공지능 관련 종목을 향한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3일 엇갈린 흐름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를 모은 나스닥지수는 290.852포인트(1.11%) 뛴 2만6430.886에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31.29포인트(0.41%) 오른 7690.73을 기록했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6.38포인트(0.07%) 내린 5만1966.03으로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기술주 전반이 반등을 주도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9.06포인트(1.61%) 오르며 8거래일 연속 이어진 내림세를 멈췄다. 종목별로는 인텔이 2.4% 상승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마벨테크놀로지도 각각 약 3%, 4% 뛰었다.
지정학적 갈등 속에 국제 유가도 혼조를 나타냈다.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0.31달러(0.28%) 하락한 109.55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 11월물은 2.25달러(2.22%) 오른 103.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