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19일 공개된 웹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수술 경험을 털어놓았다.

강남은 가수 로이킴, 예나와 함께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과거 수술 이력을 언급했다. 외모가 정돈됐다는 반응에 그는 “자리를 잡았다. 코를 해 붓기가 빠졌다”며 “20년 전에 했는데 코가 위로 올라와서 다시 자리를 잡았다”고 코 재수술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출연진 사이에서 포경수술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로이킴이 “다 하는 것은 했다”고 언급하자 신동엽은 “그건 각자의 철학과 취향, 사회적 분위기, 가풍 등에 따라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강남, 웹예능서 수술 이력 공개
[사진=뉴시스]

강남 역시 “저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은 웬만하면 안 한다. 하와이에 갔는데 친구들이 계속 그런 얘기를 해서 저는 하와이에서 했다”고 당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로이킴은 “저는 태어나자마자 했다”고 덧붙였다.

일본 출신인 강남은 2011년 그룹 M.I.B 멤버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해 왔다. 지난 2019년에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혼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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