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카리나는 해당 게시물에 “낙엽 떨어지는 계절은 벽돌이랑 색이 비슷해서 그런가 잘어울린다”는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 벽돌 담벼락 앞에서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에 벽돌색 작은 가방을 멨으며 바닥에 앉은 구도 등을 연출했다.

이번 사진 게재와 함께 카리나가 과거 밝힌 체중 관리 일화도 다시 알려졌다. 카리나는 지난 7월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엄청 고무줄이라 하루에 4㎏도 쪄보고 하루에 4㎏도 빼본 적 있다”고 밝혔다.

에스파 카리나 근황 공개, 감량 일화 재조명
[사진=뉴시스]

당시 방송에서 카리나는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연습실에 히터를 틀고 레깅스, 땀복, 후드집업, 패딩 입고 음악 틀고 다 같이 뛰었다”며 “그 상태로 집에 가서 반신욕 1시간 하면 되더라”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MC 안정환은 운동선수들이 체급 조절을 위해 쓰는 수분 감량 방식이라고 짚었다.

카리나는 현재 과거와 같은 급격한 감량을 하지 않으며 필라테스와 식단 조절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유튜브 프로그램에서는 굶기보다는 포만감이 들 때 식사를 멈추는 방식으로 체중을 관리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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