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출판사들이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다양한 신앙 도서와 기독교 독서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출판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기독교 출판사들은 오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A·B1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올해 기독교 출판계는 총 6개 부스, 15개 업체 규모로 도서전에 참여한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연합 부스를 비롯해 비전북 연합 부스, 생명의말씀사, 성서유니온 등이 함께한다.
참가사들은 신앙과 삶을 아우르는 기독교 도서와 콘텐츠를 소개하며 독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기독교 출판사뿐 아니라 신규 참가 업체와 독서 플랫폼까지 합류해 기독교 출판문화의 다양한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 부스 중심으로 15개 업체 참여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연합 부스는 A1405에 마련된다. 2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쿰란출판사, 도서출판 CUP, 문광서원, 템북, 도서출판 동연, 바이블네비게이션, 북서번트(블리스) 등 7개 업체가 참여한다.
비전북 연합 부스는 A1406에서 운영된다. 이 부스에는 아르카, 몽당연필, 소유, 지우, 뜰힘, 구름이머무는동안 등 6개 업체가 함께한다.
개별 부스로는 생명의말씀사가 A2001, 성서유니온이 A2002에서 독자들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아르카, 소유, 바이블네비게이션, 도서출판 동연 등 신규 참가 업체들이 합류했다. 크리스천 독서 플랫폼 북서번트도 참가해 출판사와 독서 플랫폼이 함께 기독교 독서문화를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정판 굿즈와 저자 만남 행사 마련
각 부스에서는 도서 소개뿐 아니라 다양한 독자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템북은 레트로 떡메모지, 말씀 스티커, 『리디밍 러브』 일러스트 카드, 프리미엄 엽서, 아프리카 수제 퀼트 책갈피, 도자기 머그컵 등 한정판 굿즈 7종을 선보인다.
도서출판 동연은 『솔로몬의 관계 수업』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한 방문객에게 특별 제작 우표 스티커를 증정한다.
북서번트(블리스)와 도서출판 CUP은 저자 북테이블을 운영한다. 6월 25일 오후 3시에는 박양규 목사, 6월 26일 오후 3시에는 서진교 목사, 6월 27일 오후 3시에는 이원식 감독이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유는 《잃어버린 나를 찾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믿지만, 거기까지》 등을 선보인다. 부스 방문객을 위해 독서모임 가이드, 필사 엽서 세트, 책갈피, 리유저블백 등을 준비했으며, 『믿지만, 거기까지』 관련 특별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생명의말씀사·성서유니온, 독자 이벤트 진행
생명의말씀사는 페이스북 방문 약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에 생명의말씀사 서울국제도서전 방문 계획을 댓글로 남긴 뒤 현장에서 이를 인증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북백, 담요, 레더밴드 필통, 사각 손거울, 형광펜 세트, 십자가 클립 북마크, 퍼퓸 사쉐, 색연필, 키링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성서유니온은 교환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편지』, 『약함을 돌보는 단어들』, 『의심 후에』, 『희망을 짓는다는 것』 가운데 한 권을 읽고 한 줄 평 인증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팔로산토 칩을 증정한다.
또 『의심 후에』와 『희망을 짓는다는 것』 구매자에게는 에코백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모나미 클립펜을, 부스 인증 사진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미니 노트를 증정한다.
도서 구매자에게는 매일성경 쇼퍼백을 제공하며, 부스 방문객 전원에게는 14종의 책갈피와 펜 트레이를 증정할 예정이다.
기독교 독서문화 확산 기대
이번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기독교 출판사들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신앙 도서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독교 출판계는 신앙서적뿐 아니라 삶과 문화, 묵상과 교육, 독서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독자층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연합 부스에서는 출판사별로 일정 금액 이상 도서를 구매한 독자들에게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기독교 출판사들은 도서 전시와 판매를 넘어 저자 만남, 교환독서, SNS 이벤트, 한정판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독교 독서문화 확산에 나설 전망이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