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오덕교)가 다음세대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ACSI(국제기독교학교연합회) 국제 기독교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교회학교 교사는 물론 현장 사역자와 일반 성도 등 다음세대 신앙 교육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기독교 교육의 기본 원리부터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수업 설계, 효과적인 교수법, 학습 환경 관리 등 신학과 교육학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과정을 수료하고 일정 요건을 갖춘 참가자는 국내외 ACSI 연계 학교 및 다양한 기독교 교육기관에서 유효한 공인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오현주 기독교교육학과 학과장은 “현대의 기독교 교육은 단순한 성경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는 통합적 시각과 전문성을 요구한다”며 “신학적 깊이와 교육학적 노하우를 접목한 이번 과정이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양육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신앙 교육과 실무 역량을 함께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오는 24일 개강하며, 수강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월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오후 시간대를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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