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관계자들이 관악구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구세군 관계자들이 관악구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구세군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추석을 맞아 금융권 및 지역 상공회,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금천구와 관악구 취약계층에 희망키트 총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구세군과 금융권이 조성한 나눔 자원에 지역 상공회의 네트워크와 지자체의 복지 시스템을 결합한 ‘2026 추석나눔’ 지역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구세군은 지난 21일 금천구청에서 금천구상공회 및 금천구청과 함께 100세트를 전달한 데 이어, 23일 관악구청에서 관악구상공회 및 관악구청과 전달식을 열고 100세트를 추가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각 지자체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

구세군 관계자는 “금융권 사회공헌 자원을 지역 단체 및 지자체와 연계해 이웃에게 전달한 점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자선냄비, 위기가정 지원 등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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