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의 영 회복, 나라 사랑, 도덕 재무장 등 다짐
“정직과 신뢰의 가치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 발휘”
우리 사회의 거짓과 기만, 위선, 부정부패를 몰아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정직 회복’을 위한 사회 캠페인을 넘어, 본질적인 회복을 지향하는 운동이 첫발을 내디뎠다.
어니스트클럽(대표회장 고해현 목사)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5가 여전도회관 엘피스홀에서 ‘작은 정직, 큰 변화’라는 모토로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정직과 신뢰의 가치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원하는 70여 명이 참여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과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통감하며 먼저 “정직의 영으로 새롭게 되자”고 다짐했다.
또 물질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현실 속에서 “정직 운동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회복 운동인 동시에 시간, 돈과의 싸움이기에 시간과 돈에 지지 않기 위해 나서겠다”고 밝혔고, ‘나라 사랑’과 ‘도덕 재무장’도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예배는 어니스트클럽 상임이사 황은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찬양과 경배로 예배를 준비하고, 아버지학교 창설자인 도은미 목사(레헴가정생활연구소 소장)의 대표 기도로 진행됐다. 도 목사는 “거짓과 위선을 정직으로 싸워 이기자. 손해를 봐도 정직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된다”며 “정직은 하나님 나라의 인격이다. 정직으로 우리가 본을 보이자”고 기도했다.
어니스트찬양대의 특송 후 두레수도원 김진홍 목사가 영상 설교를 전했으며, 이사 홍선진 원장의 광고,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 대표회장 박종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발대식은 대표회장 고해현 목사의 사회와 개회 선언, 내빈 소개로 이어졌으며, 경과 및 추진 보고, 이강수 교수의 ‘은혜’ 특송이 있었다.
교계 안팎의 주요 인사들도 격려와 연대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손재경 목사와 박진석 목사는 기념사, 이손 목사, 김흥재 목사, 김종선 목사, 정학영 장로, 유은주 목사 등은 축사, 이재동 목사, 최문수 목사 등은 격려사를 전했다.
이후 이사 이에스더 목사가 결의문·선언문을 낭독했으며, 기념 촬영과 폐회선언으로 일정을 마쳤다.
한편, 어니스트클럽은 부정부패가 만연한 이 시대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정직과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단체가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방송인 출신인 대표회장 고해현 목사는 찬양집회를 통해 노방전도를 하는 등 복음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만큼, 정직 운동을 우리 사회에 정착시키는 데도 적극적인 역할을 감당할 예정이다. 어니스트클럽은 앞으로 제2대 총재 취임 및 축하 음악회, 정기회원 모집(월 1천 원 이상 회비 납부) 및 교육, K-크리스마스송 페스티벌, 어니스트 어워드 제정, 사역 진행위원 모집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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