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 원신애)와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소가 공동으로 오는 5월 23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489번길 52에 위치한 서울신학대학교 본관 소강당에서 ‘인간과 AI, 온톨로지의 재정립: AX시대 기독교교육적 실천’을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남교회(방성일 목사), 지석교회(정성진 목사), 충무교회(성창용 목사)가 후원한다.
이날 기조 강연에서는 오성현 박사(서울신대 교수)가 ‘AI 시대의 하나님의 형상과 관계적 존재론: 기독교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오태균 박사(총신대 교수)가 ‘AI 시대의 인간 이해: 기독교상담과 교육의 실천’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개회예배는 원신애 회장의 인도로 진행되며, 김웅기 교수(학회 수석부회장, 한국성서대)가 기도하고, 황덕형 목사(서울신대 총장)가 설교와 축도를 맡는다.
이어 정년퇴임식과 함께 라애경 교수(학회 연구윤리위원회 총무, 한국침신대)의 사회로 연구 윤리교육이 진행되며, 이후 주제발표와 자유발표 순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에서는 김효숙 교수(장신대)가 ‘AX시대 기독교교육의 과제: 신학자 델파이로 본 인간·AI 공동체’, 김정열 교수(총신대)가 ‘기독교교육에서의 생성형 AI의 활용 연구: 시각언어를 중심으로’, 나영신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가 ‘AX시대 인간 존재의 재이해와 기독교교육의 과제: Imago Dei와 책임 형성 교육’, 임상훈 교수(국립금오공대)가 ‘생성형 AI시대 기독교교육의 교수학습 활동체계 재구조화: 미디어생태학적 관점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자유발표에서는 원신애 교수(서울신대)가 ‘AI시대의 장미의 이름으로 본 기독교교육의 진리 탐색: 닫힌 이성과 열린 웃음의 긴장 구조를 중심으로’, 조선경 교수(서울신대)가 ‘선교사/한국어교사 에듀테크 연구’, 이지은(숭실대)·이경옥(조이풀심리상담센터) 교수가 ‘불안에 대한 기독교(목회)상담 연구동향: 학술지 연구를 중심으로’, 장유정 교수(한국침신대)가 ‘대안학교 제도화 이후 교사 전문성의 구조적 공백과 정책적 과제: 기독교대안학교 교사 양성과정 사례를 중심으로’, 함승수 교수(명지대)가 ‘기독청소년의 세계관 충돌에 대한 기독교교육적 대응’, 유지은(안양대)·남윤경(안양대 대학원) 교수가 ‘교회 장애인부 교사의 성인애착, 신앙성숙도와 교사효능감의 관계’, 이희숙 박사(대전트라우마치료연구소)가 ‘창세기 3장에 기초한 청소년 회복적 신앙형성 프로그램 개발: 트라우마 인식 기독교교육을 위한 설계기반연구’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한 김정열 교수(공모전위원장, 총신대)의 사회로 제3회 기독교교육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및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총회 및 총평 순서로 마무리된다.
한편, 등록비는 현장 등록 2만 원이며, 사전등록은 1만 5천 원, 대학원생은 1만 원, 학부생은 무료다. 회원은 연회비를 납부해야 하며, 자료집은 PDF로 기본 제공된다. 인쇄본은 발표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 구매 시 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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