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이서교회는 이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360만원을 전달했다. ©뉴시스

전북 완주군 이서교회가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서교회는 최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 3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내 교육 환경이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 지원 대상은 총 3명으로, 각 학생에게 매월 10만원씩 1년 동안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서교회는 학업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이 학습 지속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교회 측은 교육 기회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서교회는 이전에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아동 2명에게 1년 동안 총 2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꾸준한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또한 올해 초에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아동을 위한 지원을 확대했다.

완주 지역 아동 교육 지원 이어가는 이서교회 장학금 사역

이서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장학금 전달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학습 환경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교회 측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교육 기회를 필요로 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장학금 지원은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서교회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학업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 속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교육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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