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채 목사 ‘선을 지켜라’ 북토크 현장의 모습
한기채 목사 ‘선을 지켜라’ 북토크 현장의 모습. ©주최 측 제공

두란노서원이 신간 《선을 지켜라》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를 개최하고, 십계명을 통해 신앙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메시지를 독자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혼란과 변화가 반복되는 시대 속에서 신앙과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두란노서원은 지난 19일 서울 중앙성결교회 2층 성봉예배실에서 《선을 지켜라》 출간 기념 북토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십계명으로 배우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이라는 책의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십계명으로 다시 짚어본 삶의 기준… 북토크 현장

이날 행사에는 독자와 성도, 목회자, 청년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책이 전달하는 신앙적 메시지와 실제 삶에의 적용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토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행사는 책의 편집과 교정을 맡았던 김찬홍 목사가 진행을 맡아 저자인 한기채 목사와 대담 형식으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저자의 집필 배경과 함께 ‘십계명은 과거의 규칙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의 기준’이라는 핵심 메시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독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에서 ‘선을 지킨다’는 의미와 신앙의 기준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하며 구체적인 고민을 나눴다.

◈“흔들릴수록 기준은 분명해야”… 신앙의 본질 강조

한기채 목사는 북토크에서 십계명의 의미를 설명하며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그는 “십계명은 단순한 금지 조항이 아니라 사랑과 관계를 지키기 위한 경계”라고 말했다.

이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삶을 단순하게 붙들어 줄 기준이 필요하다”며 “하나님의 자녀는 매일의 선택 속에서 ‘선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십계명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게 됐다”, “삶의 기준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선을 지켜라
도서 「선을 지켜라」

◈사인회로 이어진 교제… 신앙 메시지 확장 기대

행사 종료 후에는 저자 사인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한기채 목사와 직접 인사를 나누며 책에 대한 소감과 질문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북토크는 단순한 출간 기념 행사를 넘어 신앙의 기준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선을 지켜라》는 십계명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삶의 기준을 조명하는 책으로, 신앙의 본질과 일상 속 실천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두란노서원은 이번 북토크를 통해 책의 메시지가 독자들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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