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학대학교 2025년 총동문대회 및 교역자부부 초청수련회
    서울신대, 2025년 총동문대회 및 교역자부부 초청수련회 개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2025년 총동문대회 및 전국교역자부부 초청수련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신학대학교 동문과 교역자 부부들이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고, 학교의 비전과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 첫날에는 개회예배와 탁구대회가 진행됐으며, 개회예배에서 황덕형 총장은 명예대회장으로서 인사말을 ..
  • 서울신학대학교 생활관 새벽채플 진행
    서울신대, 생활관 새벽채플 진행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한기채 이사장은 지난 12일 생활관 새벽채플에 참석했다. 이번 새벽채플은 민지영 학생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손은총 학생의 기도와 한기채 이사장의 설교 및 축도로 진행됐다. 설교 후에는 이사장과 황덕형 총장이 생활관 원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배식하며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서울신학대학교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서울신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성결인의 집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1부 졸업예배와 2부 학위수여식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503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1부 졸업예배는 최동규 신학대학원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입장, 개식사, 찬송, 기도, 성경봉독이 진행된 후, 한기채 이사장이 ‘미래의 나를 상상하라’라는 주제..
  • 2025 신년목회계획세미나 개최
    “설교대로 사는 설교자의 설교가 가장 은혜로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승동 목사, 이하 기성) 총회가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보령시 소재 한화 파로스 리조트에서 ‘설교가 전도, 양육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2025 신년목회계획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성결섬김마당(대표 조영진 목사)이 주관하고, 서울신대(총장 황덕형) 설교대학원이 협찬했다. 먼저, 환영사를 전한 성결섬김마당 대표 조영진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설교가 전도, 양육이 ..
  • 오래 되고도 새로운 지혜
    [신간] 오래되고도 새로운 지혜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신뢰받는 목회자인 저자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는 안식월 영국을 방문하여 존 밀턴,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C. S. 루이스 등 영성가의 작품을 현장에서 읽는 ‘현장 독서’를 경험하였다. 그곳에서 내면의 음성 곧, ‘눈에 담아 두라! 귀에 담아 두라! 입에 담아 두라! 마음에 담아 두라!’를 들은 저자는 얻은 감동을 혼자만 간직할 수 없어 이 책을 ..
  • 기성 제117년차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 개최
    기성, 목사 94명 배출… “성결의 힘으로 나아가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임석웅 목사, 이하 기성)가 4일 오전 아현교회(담임 손제운 목사)에서 제117년차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을 개최됐다. 이날 총 94명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목사안수식은 총회장 임석웅 목사의 집례로, 예식사, 기원, 김주헌 목사(고시위원장)의 기도, 안수대상자호명, 서약, 안수례, 공포, 성찬, 안수증 및 메달 수여, 신임목사의 동반 가족 안수기도, 한기채 목사(前..
  • 사도행전, 삶으로 읽다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거침없이 나아가다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후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는 이 책에서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성령이 어떻게 사람과 교회를 세워 가는지, 교회는 안팎의 문제와 시험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신자들은 숱한 고난 가운데서도 어떻게 좌절하지 않고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해 나갔는지 상세히 풀어나간다...
  • 한기채 목사
    한기채 목사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가 3일 주일예배서 ‘큰 물고기 153마리’(요한복음 21:11-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오늘 본문에는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하신 데로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이 가득하게 물고기 153마리가 잡힌 장면이 나온다. 이 말씀은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신앙을 지키면서 나아가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주님이 오시기 전 물고기..
  • 한기채 목사
    “주님은 우리의 목자… 시편 23편, 우리의 고백이 되길”
    파란만장한 삶을 산 다윗의 고백인 시편 23편은 성도들뿐 아니라 비그리스도인들도 알만큼 친숙한 말씀이자 고난을 겪는 이들에겐 평안과 소망을 전하는 말씀이다. 이 말씀대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고 싶지만, 시편 23편 속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가 멀게 느껴질 때가 많다. 험한 인생 골짜기를 걸을 때마다 정돈되지 않은 삶의 문제들이 연신 튀어나와 발에 걸리기 때문이다...
  • 서울신대 제9회 청파 이만신 목사 기념 웨슬리안 부흥설교대회 개최
    서울신대, 제9회 청파 이만신 목사 기념 웨슬리안 부흥설교대회 열어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 웨슬리신학연구소가 지난 14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제9회 청파 이만신 목사 기념 웨슬리안 부흥설교대회’(이하 부흥설교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원과 신학전공 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청파 이만신 목사 기념사업회(회장 한기채 목사)와 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단장 정대균 장로)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 양의 고백
    헝클어진 삶을 정돈하는 시편 23편
    파란만장한 삶을 산 다윗의 고백인 시편 23편은 성도들뿐 아니라 비그리스도인조차 알만큼 친숙한 말씀이자 고난을 겪는 이들에겐 평안과 소망을 전하는 말씀이다. 친숙하고 귀중한 말씀대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고 싶지만, 시편 23편 속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가 멀게 느껴질 때가 많다. 험한 인생 골짜기를 걸을 때마다 정돈되지 않은 삶의 문제들이 연신 튀어나와 발에 걸리기 때문이다...
  • 골짜기의 샘 출간 기념 북콘서트
    “레티 카우만 선교사의 묵상, 오늘 우리에게도 큰 은혜 줄 것”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가 7일 오전 본당에서 레티 카우만 선교사가 집필한 <골짜기의 샘> 번역본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중앙성결교회는 한국에 성결교회가 세워지기까지 헌신한 찰스-레티 카우만 선교사 부부를 기념하고 교회 창립 116주년을 맞아 레티 카우만 선교사가 1939년 집필한 <골짜기의 샘>을 번역·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