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가 4일 주안장로교회가 주최하는 2023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 ‘생명을 위한 고난’에서 ‘지구를 살리는 거룩한 습관’(로마서 8:19-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생명은 live인데, 이를 거꾸로 읽으면 evil이다. 생명을 거스르면 바로 악이라는 것”이라며 “사순절 고난 주간에는 금식, 미디어 금식 등도 회자되지만 무엇보다 탄소금식운동 해보자”고 했.. ‘1인 시위’ 한기채 목사 “차별금지법은 역차별법”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담임목사가 20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약 1시간 가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최근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 1인 시위에 동참한 것이다. 지금까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등이 이 시위에 나섰다... [신간] 야고보서, 삶으로 읽다
도서출판 토기장이가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의 신간 <야고보서, 삶으로 읽다>를 출간했다. 저자 한기채 목사는 이 책을 통해 크리스천 독자들이 야고보서 말씀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 생명주일예배… “생명은 신성하다는 인식 만들어야”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생명존중 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했던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와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가 3일 중앙성결교회에서 ‘2022 생명존중간 생명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날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가 ‘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마가복음 8:36~3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목회자, ‘한국교회 7가지 죄’ 회개하자”
“목회자는 회개 대열의 제일선에 서야 한다. 회개하지 않은 죄는 스스로 소멸되지 않으며, 반드시 반복되어 비효율과 비능률을 낳고, 하늘로부터 오는 좋은 선물을 막아 버린다”며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회개해야 한다. 공적으로는 ‘영적 공인’으로서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가치관 때문에, 교회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그리스도의 몸의 건강을 해치는데 일조했음을 회개해야 한다”.. [서평] 크리스천 및 한국교회가 회개해야 할 7가지 죄
대한민국의 기독교 역사는 유럽 또는 미국처럼 오래되지 않았다. 길지 않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개척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교회들이 회개해야 할 죄 7가지가 있다. 저자 한기채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목회자 뿐만 아니라 신앙을 하는 성도들이 교회 안의 7가지의 죄들을 들여다봄으로써 회개해야 할 모습과 복음 및 교회의 본질을 바르게 보길 원한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회개해야 할 7가지 죄는?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목회자인 한기채 목사는 이번 신간에서 바른 목회와 신앙생활 그리고 건강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7가지 죄를 이 책에 담아냈다. 저자가 꼽은 7 가지의 죄는 가톨릭에서 '칠죄종'으로도 불리는 7가지 죄악(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이다... 브라이언 박 목사 “우리 신앙의 목표는 ‘오직 예수’”
브라이언박 목사(CTS 콜링갓)가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에서 주최한 2021 여름영성집회의 셋째날인 28일 오후, ‘왜 꼭 오직 예수인가?’(고후5: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모든 것에는 중심이 있어야 한다. 어떤 중심이 있게 되면 중심으로 인해 모든 것이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다”며 “왜 오직 예수인가. 첫째, 예수님은 인류 역사의 중심”이라고 했다... 요나서를 통해 본 하나님의 마음
이 책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들려주는 요나서 강해다.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한기채 목사는 요나의 불순종과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복음의 은혜를 묵상하도록 이끈다... 한기채 목사 “교회는 진정성과 포용력 갖춰야”
AEU(America Evagelical University) 미성대학교(이상훈 총장)가 6일에서 7일까지 ‘부흥!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영성부흥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6일 영성부흥회 첫째 날 강사로 나선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는 ‘무례한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생명권, 선택권·인권보다 중요…생명 존중 운동 일으켜야”
‘2021 고난주간 새벽기도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매일 오전 6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온누리교회(이재훈 담임) 서빙고 본당에서 ‘생명을 위한 고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2일 설교를 맡은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는 ‘영광을 위한 고난’(롬8:19~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기채 목사 “하나님의 임박한 진노를 피하려면”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가 지난 31일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다니엘 5장 17~24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기채 목사는 “벨사살 왕 때 바벨론 성에서 귀족들을 중심으로 해서 1천 명을 왕궁의 초대해서 잔치를 벌이는 이야기가 오늘 본문의 이야기다. 전쟁 와중에 잔치를 벌이는 것도 좋은 모습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