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이 23일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쪽방촌 위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한기총
민족사랑교회(담임 임호성 목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을 통해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에게 소망과 회복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한기총 측은 전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파라과이로 이민을 가서 어렵고 힘든 삶 속에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던 것을 설명하며, “예수님을 믿으면서 체험한 것은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한기총
이 밖에 임호성 목사(예장 합동총연합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선 이미정 목사(민족사랑교회)가 기도했고, 김외호 목사(예장 기독 총무)가 특별연주를 했다. 예배는 고경환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후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음식(라면, 빵) 나눔을 했고, 소금과 장갑, 그리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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