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청년회
 ©기감 청년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회 전국연합회(회장 김도원, 기감 청년회)가 청년 평신도를 위한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기감 청년회는 본부 교육국과 함께 제4차 장학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7일까지로, 감리교회 소속 청년 가운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교회와 사회의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할 청년들이 재정적 부담을 덜고 신앙적 소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장학제도는 2023년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90명의 청년에게 지원이 이뤄졌다.

장학금은 청년들의 사역과 진로에 맞춰 펠로우십 장학금, 청년부 섬김 장학금, 노아의 방주 장학금 등 다섯 개 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1992년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는 소정의 서류와 함께 추천서 및 신앙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오는 3월 7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화양교회(담임 최상훈 목사)에서 열리는 장학금 감사예배 및 수여식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기감 청년회 측은 “청년들이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과정에서 재정적 어려움으로 주저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장학제도의 취지”라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담대히 응답하는 청년들이 계속해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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