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전경
한세대학교 조형물 이미지.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평균 졸업생 취업률 71%를 기록하며 경기·인천지역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취업률 3위에 올랐다.

한세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4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에서 취업률 71%를 달성해 경기·인천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세 번째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세대학교가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취업률 제고를 위해 추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세대는 밀착형 집중 케어 프로그램과 졸업생특화사업의 일환으로 ‘Chitch Job’, ‘Re-Start 취업특강’, ‘한세브릿지’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한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장남경)는 ‘한세 D3D커리어맵(Do Dream, Design, Development)’을 기반으로 학년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통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기분석을 통한 진로 탐색과 선택, 취업역량 강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세 브릿지’와 ‘현직자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본교 출신 선배 현직자들과의 만남을 마련해 실제 취업 성공 사례와 기업 특성, 다양한 직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업 지도교수제’를 운영해 일대일 밀착형 취업 상담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밖에도 한세대는 매년 20여 개 국내외 대기업을 초청해 ‘한세 JOB슐랭’을 개최하며,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은 채용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장남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 수요 및 요구조사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제공하여 매년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취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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