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지난 30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강승호-홍지효 부부의 후원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두산베어스 강승호 선수, 초록우산 신경근 나눔마케팅본부장) ©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두산베어스 강승호 선수, 아뜨와 홍지효 대표 부부가 가족돌봄아동과 위기영아 지원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고 최근 밝혔다.

초록우산은 강승호 선수와 홍지효 대표 부부의 기부금 2,000만원을 가족돌봄아동과 위기영아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한 강승호·홍지효 부부는 평소 나눔을 이어오던 중 새로운 생명을 맞이한 기쁨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떠올리며 이번에 초록우산을 통한 기부를 결정했다고 했다.

강승호 선수는 “쌍둥이를 품에 안으며 큰 행복을 느끼는 동시에,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생각났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홍지효 대표 역시 “추운 겨울일수록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응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했다.

초록우산 신경근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쌍둥이의 탄생이라는 큰 기쁨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주신 강승호·홍지효 부부의 따뜻한 나눔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며 “초록우산은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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