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9일부터 에이랩아카데미 새로남교회에서 개강
 ©주최 측 제공

에이랩(ALAF ‘Awesome Life Awesome Family’ 위대한 생명 위대한 가족의 줄임말)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성경적 성교육 강사양성 과정 42기’가 현장강의로 새로남교회(오정호 담임목사)에서 내년 1월 9일부터 개강한다. 이 강의는 FIRST Korea시민연대가 주관하고, 한국가족보건협회가 협력한다. 이번 강의는 2024년 1월 9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매회 5시간씩 15주 동안 진행한다.

특히 이번 42기 과정 중 마약중독예방이 2회 정도 포함됐다. 주최 측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중독 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추가했다고 전했다.

강의는 선교사나 목회자 할인 혜택 등이 이번부터 적용되고 교회와 가정에서도 양육자들이 생명과 가정을 중시하는 체계적이고 올바른 교육 실시를 목표로 했다.

강의 주요 내용은 ‘이성교제의 성경적 가이드라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위한 멘토링은?’ ‘음란물 어떻게 차단할까요?’ ‘미디어 리터러시와 건강한 소통법은?’ ‘과도한 피임위주의 성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은?’ ‘남녀의 특별함과 생명윤리 교육’ 등을 교육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한국가족보건협회의 통합폭력예방지도사 자격증, 성폭력예방지도사 수료증, 마약중독예방지도사 수료증을 발급받아 성교육 강사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내년 1월 9일부터 에이랩아카데미 새로남교회에서 개강
경북 ALAF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이 열리는 모습. ©주최 측 제공

주강사이며 에이랩 아카데미의 김지연 대표는 “성경적 성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함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교사, 학부모, 목회자, 청년들에게 정말 필요한 강의이다”라며 “현재 성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생명을 경시한다는 점이다. 이 강의를 통해 교회와 학교 모든 지역사회에서 생명주의 성경적 성교육이 계속해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혁명의 쓰나미와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온라인을 활용하여 정품 성경적 성교육을 이어왔다”고 한 에이랩 아카데미는 다음 세대를 지키려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수료자 2000여 명을 양성했고 이들은 지역단체, 학교, 유치원, 종교시설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또 사회적 해악을 일으키는 다양한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강사 양성을 위해 청소년중독 예방지도사 풀코스과정 1기를 온라인으로 개강, 접수해 250명이 동시 접속하는 등 선제적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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