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희 목사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은 양병희 목사(앞줄 왼족에서 두 번째)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앞줄 가운데) 등 현장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장 백석 총회장을 지낸 양병희 목사(영안교회 담임)가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아 ‘참정권 시위’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올림픽공원에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진상 규명과 선거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현장을 찾은 양 목사는 “투표용지가 없어 (일부가) 투표를 못 했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는 공정해야 한다. 여야를 막론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국민이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또한 그는 “그래도 젊은이들이 나온 것을 보니 대한민국에 아직 희망이 있다. (공정한 선거는)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거룩한 유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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