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60주년 국제 심포지움 '이제는 사회적 경제다' 행사 포스터.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총괄본부장 이준모 목사)가 28일 오후 3시 서울 수유동 호텔 아카데미하우스 새벽의집에서 '기장 60주년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움은 '이제는 사회적 경제다'를 주제로 교회에 적합한 사회복지운동과 기독교 사회적기업의 가능성 등을 점검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관영 소장(지역대안협동경제연구소)이 '이제는 사회적 경제다-독일에서 배운다'를 주제로, 울프강 게른(Wolfgang Gern, 헷센 나사우주 디아코니아) 대표가 '독일 디아코니아의 전망과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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