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포도원교회 이열치열 여름성회 전교인 하기수련회
브라이언박 목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포도원교회 영상 캡처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본당에서 2023 포도원교회 이열치열 여름성회를 개최한다. 전교인 하기수련회 첫날인 28일에는 브라이언박 목사(저스트 지저스 대표)가 ‘만복의 근원 하나님’(요 14:6)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브라이언박 목사는 물질 만능주의와 예수 만능주의에 대해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오해와 그에 대한 경고를 전했다. 그는 “돈, 권력, 학벌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우선으로 삼고 예수 만능주의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모든 동물을 일곱 쌍씩 모아서 방주에 넣었던 이야기를 예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도움으로 가능했다”며 “이는 믿음을 갖고 예수님을 우리 삶의 우선순위로 삼으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제공해주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돈, 권력, 학벌을 중시하는 물질 만능주의에 빠지면 오히려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얻지 못하고 불행해질 수 있다”면서 “예수님을 우리 삶의 중심으로 삼고 예수 만능주의를 신뢰해야 진정한 행복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박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고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며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 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식주를 해결하시고 우리의 모든 상황을 돌보시며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가늠케 하시고 우리의 모든 상황을 돌보시며 우리를 지켜주신다”며 “예수님을 믿고 붙잡으면 우리의 방패가 되시고 모든 상황을 막아주시고 우리를 위로하시며 우리의 의식주를 해결하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고 평강과 기쁨을 주시며 우리를 성장시키신다”고 했다.

또한 “우리는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우리의 주님으로 올려야 한다”며 “우리는 그동안 잘못했던 것을 인정하고 정직하게 고백해야 한다. 회개는 예수를 믿고 새로운 결심을 내리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고 세상의 것보다 예수님을 우선으로 여기며 예수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고 우리에게 증거를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약속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그 증거를 보여주신다”며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분이 우리를 돌보시고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해야 한다. 우리의 증거는 우리의 경험을 통해 나타나야 하며 우리의 믿음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브라이언박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크심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야 한다”며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의심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예수를 붙잡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예수를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크심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회개하여 예수를 믿고 새로운 결심을 내리면 하나님은 우리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주신다”며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써 죄를 책망하고, 의심하지 않고 예수를 따르며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를 위해 살아가야 하며, 예수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예수를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크심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야 한다”며 “우리는 예수를 믿고 의심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예수를 붙잡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예수를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크심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며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과 증거에 대한 믿음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하며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로 결심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크심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 예수를 믿고 의지하여 살아갈 것을 천명한다”고 했다.

브라이언박 목사는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모든 것을 바치는 행위이며, 회개는 하나님의 앞에서 죄를 뉘우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결심”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순종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예배는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며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거룩함과 자신의 겸손을 나타내는 행위”라며 “진정한 예배는 자신의 의자나 자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무릎을 꿇고 예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빛의 자녀로서 어둠에서 벗어나고 기도할 때도 어둠을 이길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예배는 믿음의 표현이며,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실천해야 한다”며 “믿음은 세상의 권력이나 돈, 환난, 질병 등에 무릎 꿇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배를 통해 신앙의 충성을 표현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무릎을 꿇고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특별한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회개는 하나님 앞에서 죄를 뉘우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결심”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종종 변명을 하거나 죄를 부정하며 회개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변명이나 부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진실한 회개를 원하신다. 우리는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박 목사는 “무릎을 꿇고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치유와 축복을 받을 수 있다”며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으로써 우리는 모든 통증과 질병을 깨끗이 치료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을 신뢰하고 예배의 자세로써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통증과 질병을 치유하시고 우리에게 축복을 내려주신다”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불신앙과 의심, 어둠과 거짓, 아픔과 상처를 깨끗이 치료하시며 새로운 삶을 주신다. 우리는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치유와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치유와 축복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하며,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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