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용 박사.
    김명용 박사 “오늘날 생물학, 하나님의 존재 증명해”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진화인가 창조인가? - 최근의 생물학은 신으로 가는 길을 열고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우리가 보통 생물학이라고 하면 진화론의 길을 열었던 학문으로 생각한다”며 “최근에 생물학이 발전했다. 특히 분자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신으로 가는 길을 열고 있다”고 했다...
  • CTS와 CBS, ‘저출생 극복 캠페인’ 공동 진행
    CTS와 CBS, ‘저출생 극복 캠페인’ 공동 진행한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에 28일 기준, 전국 1200여 개 교회 약 10만 명이 참여했다. 이런 가운데 CTS와 CBS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치기로 협의했다고 28일 밝혔다...
  • 최창국 교수
    최창국 교수 “영적 경험, 일상 영역에서도 경험될 수 있어”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8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영적 게토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그리스도인은 영적 깨달음이나 경험을 종교적 차원에만 제한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영적 경험은 일상의 영역에서도 경험될 수 있다. 하나님은 일상의 영역에서도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