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1일 KBS본관에서 인탑스, 한국방송공사(KBS) 라디오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3 KBS1 라디오 연중기획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11일 KBS본관에서 인탑스, 한국방송공사(KBS) 라디오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3 KBS1 라디오 연중기획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KBS1 라디오 연중기획 희망충전 대한민국’은 2013년부터 매주 KBS1 라디오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사례를 소개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150만여 명의 후원자들이 보내온 후원금 약 45억 원으로 긴급생계비를 비롯해 의료비, 학습비, 주거지원비 등 514명의 아동 가정을 지원해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신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부문 부회장, 윤규한 인탑스(주) 부사장, 신원섭 KBS 라디오센터장이 참석해 협약식과 함께 국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 아동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임신혁 나눔부문 부회장은 “아이들을 돕는 일에 동행해주시는 후원자님 덕분에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인탑스, KBS와 함께 재단은 앞으로도 사례 발굴 및 후원금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탑스는 2017년부터 매년 ‘KBS1 라디오 연중기획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해왔으며, 7회째를 맞은 올해 기준 누적 후원금은 7억 원에 달한다. 인탑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함께 방송에 소개되지 못했으나 지원이 시급한 가정이나 추가적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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